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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후기
비닐하우스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.
등이 축축히 땀으로 젖어 들었지만
싱싱한 쌈 채소를 보는 순간
더위도 물리치고 손이 바빳습니다....
싱싱한 쌈채소를 안아름 안고 돌아 와서
두 동생네를 불러
고기파티가 이어지고
숨겨 놓았던 술도 아낌없이 나누어 먹고
한여름 밤의 저녘을 쌈 덕분에
가족들과 함께 하는
계기가 된것 같습니다.
그리고 사두오이 갖고 온것으로 잘 말려서
친구에게 짧은 편지와 함께 (간만에 진심을 담아 ) 보냈습니다.
친구야
당요에 좋다고 한다...내가 정성들여 말렸다
유병언이 입은 옷값이 1000만원이 넘는다고 하는데
우린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야
더 행복하지 않을까?
건강히 잘 지내렴
친구 답장이 왔습니다.
감동 100배라고
농수산대 2기에서 맥심 커피를 농장으로 보냈습니다.
제 카페( http://cafe.daum.net/twoready 에도 링크 해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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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농이 쉽지 않은데 열심 하셔서 꼭 성공한 귀농인으로
나중에 함께해요
감사합니다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