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명한 가을 하늘이 기분까지 좋아 진다.
농장 주변에 심은 분홍색 다알리아 꽃이
둥근 공처럼 아름답게 피어 있는데 자연스럽게 카메라 들고 한컷 ᆢ
다알리아 끛은 뿌리로 번식을 하는데
겨울에는 캐서 보온을 해주야 이듬해 화려한
꽃을 또 피운다.
꽃이 크고 화려해서
꽃꽂지용으로 많이 사용 하기도 하는데 색깔도
다양해서 전원주택 정원에 심어 놓을면 9월쯤
화려하고 예뿐 꽃을 늦가을까지 볼수가 있다.
다알리아꽃은 맥시코 고지대에서 많이 키운다고 하네요 ᆢ
가을에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이 아닌가 싶다
나이 먹을수록 꽃을 보면 사진을 찍는다고 하네요 저도 50중반 그래서 꽃을 보면 한컷
하고 싶나 봅니다 ㅋ
예전에 사진을 취미로 했을때
Nikon FM2 들고 출사도 많이 나가곤 했는데
지금은 핸드폰이 있으니 다들 사진을 잘 찍는것 같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