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채 샐러드도 쏘스가 맛난다
그리 달지도 않은 것이 ~

부부의 날이라고 라디오에서 아침부터
계속 흘러 나온다.
옆지기 농장에 출근하면서 물어본다
오늘 무슨 날인줄 아냐고ᆢ

자신 있게  부부의날 ㅋ
라디오에서 들었으니 ㅎ

해서
아이들 없이 옆지기랑 둘이서만
송탄맛집 소담고을에서 꽃등심을  ~

참 냉면 갈비탕도 먹었는데 아주 맛나요
추천 할만 합니다
귀농 하기전 음식점 15년  경력으로ᆢ
가격이 좀 센것이 흠이지만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