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택 슈퍼오닝 농업대
친환경과에서 농장견학을 ..
대부분 농사에 오랫동안
종사 하고 있는 분들이라 살짝부담..
사실 농사에 대해선 아직 초보라
뭐 그리 할말도 없었지만
농산물 직거래를 먼저 시작한
솔바위농원이라 농산물 유통에
대한 정보를 나눔 했다.
농장에 방문한 분들
가위 바위보 게임으로 즉석 선물도 주고..
다들 넘 즐거워 하는모습에
내가 다 기분이 좋아 진다.
농사 일이 워낙 힘들고
변수가 많은 거라 노력한 만큼
댓가가 안주어 질수도 있지만
젊은 귀농인들이 늘어나면
새로운 희망은 찾을수 있거라
생각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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