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라비올라 씨앗이 발아가 시작되었다
2차로 파종한 씨앗인데 30일만에 뿌리가 나오기 시작
그라비올라 씨앗은 껍질이 아주 두껍기 때문에
온도와 습도를 잘 유지 하는것이 발아 핵심 포인트다
발아 온도는 25~30도를 유지하고
물주는건 1주일 한번정도 습도를 유지 할수 있게 해준다.
그라비올라는 열대 우림지역에서 주로 자생하는 식물이다
원주민들은 과일은 쥬스용으로 주로 먹고
잎은 말려서 차로 사용한다.
그라비올라가 잎이 약초로 그 효과가 매우 놀라워
여러 방송에 소개 되면서 부터 많은 분들이 급 관심을 가지게 한
그라비올라다 .
그라비올라 효능은 암세포들의 영양고급 통로만을 차단시켜
암세포를 괴멸한다고 알려저 있다.
암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그라비올라 때문에
고통에서 해방 되는 그날까지 울농원에서도
열심 그라비올라를 재배해 볼생각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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